화면의 값은 그 자체로 판단이 되지 않는다. 같은 숫자라도 직전까지 유지되던 값이 무엇이었느냐에 따라 뜻이 달라지므로 기저치와의 차이로 읽는다.
그래서 근무를 시작할 때 이 환자의 기저 혈류량과 압력 세 값을 적어 둔다. 값이 달라지면 차이를 계산하고 회전수가 그대로였는지를 함께 확인한다.
회전수는 그대로인데 혈류량만 떨어졌다는 문장이 만들어지면 그때부터 갈래를 가르는 이야기가 시작된다. 기준이 없으면 그 문장 자체를 만들 수 없다.
다른 환자의 값이나 경보를 넘었는지 여부로 대신하지 않는다. 경보 한계값과 보고 기준은 기관마다 달라 우리 병원 기준을 확인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