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질문의 공통점은 답이 기록에 없다는 것이다. 권한이 누구에게 있는지, 한계값이 어떻게 걸려 있는지, 지난 근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차트에 나오지 않는다.
회전수 조정 권한과 클램프 권한은 앞쪽에서 묻는다. 응급이 난 뒤에 묻기에는 너무 늦은 질문이기 때문이다.
목표 유량과 평균동맥압은 목표 수치를 받을 때, 알람 한계값은 응급 준비를 확인하면서 함께 듣는다. 이 환자의 특이점과 지난 근무의 사건은 마지막에 열린 질문으로 묻는다.
모르는 것을 묻는 일은 근무 시작 때 가장 비용이 싸다. 뒤로 미룰수록 답을 듣기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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