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은 어떤 값이 어디를 넘었다는 신호다. 유량·산화기 전후 압력·압력차·유입압에 각각 어떤 값이 걸려 있는지를 모르면 뜻을 읽을 수 없다.
그래서 울린 뒤 화면에서 찾기보다 근무 시작 때 듣는다. 값이 왜 그렇게 걸려 있는지까지 함께 들을 수 있다는 이점이 더 붙는다.
근무 시작 시점의 실제 값도 같이 적어 둔다. 지금 값이 한계값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가 보이면 울리기 전에 알아챌 수 있다.
한계값을 안다는 것과 울렸을 때 무엇을 할지 안다는 것은 다르다. 먼저 읽고 그다음 볼 곳을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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