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정도를 받은 뒤 깨어 있는 상태로 관리되는 환자인지를 이어서 묻는다. 그 여부에 따라 관찰 방법도 위험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스스로 움직일 수 있어 캐뉼라가 당겨지거나 고정이 흔들릴 위험이 생긴다. 고정 두 지점과 무릎 위 고정을 먼저 살피고 라인 정리를 함께 본다.
반대로 의식과 신경 소견을 직접 확인할 수 있고 불편이나 통증을 말로 표현할 수 있다. 그 표현이 변화의 첫 신호가 되기도 한다.
깨어 있다는 말이 진정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진정과 진통 용량은 그대로 받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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