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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간호학
문제

선천성 근성 사경으로 머리를 한쪽으로 기울이는 생후 2개월 영아의 간호는?

해설
선천성 근성 사경은 짧아진 흉쇄유돌근을 늘리는 수동적 스트레칭과 자세 조절이 일차 치료이며 일찍 시작할수록 결과가 좋다. 기울어진 쪽만 바라보게 두면 근육이 더 굳는다. 수술은 보존적 치료로 교정되지 않을 때 나중에 고려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선천성 근성 사경(congenital muscular torticollis)은 한쪽 흉쇄유돌근이 짧아지거나 섬유화되어 머리가 짧아진 쪽으로 기울고 턱은 반대쪽을 향하는 상태입니다. 목 옆에서 단단한 덩이가 만져지기도 하며 대개 생후 몇 주 안에 부모가 알아차립니다.
치료의 중심은 일찍 시작하는 보존적 관리입니다. 짧아진 근육을 천천히 늘려 주는 수동적 스트레칭을 하루에 여러 차례 나누어 시행하되, 아이가 울 정도로 세게 당기지 않고 기저귀를 갈거나 놀아 주는 일상 안에 자연스럽게 끼워 넣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자세 조절을 더합니다. 아이가 고개를 돌리기 어려워하는 쪽에서 말을 걸고 장난감과 빛을 그쪽에 두어 스스로 목을 돌리게 유도하며, 침대의 방향과 안는 방향을 바꿔 줍니다. 깨어 있을 때 엎드려 노는 시간을 충분히 주면 목과 어깨 근육이 고루 발달합니다.
대비되는 개념으로 기울어진 쪽만 계속 바라보게 두면 짧아진 근육이 더 굳고, 늘 같은 방향으로 바로 누워 지내면 뒤통수가 납작해지는 사두증이 함께 올 수 있습니다. 보조기로 머리를 고정하는 것은 어린 영아의 일차 치료가 아니며, 수술은 보존적 치료를 충분히 했는데도 교정되지 않을 때 뒤늦게 고려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동반 문제 확인입니다. 사경이 있는 영아에게는 발달성 고관절이형성증이 함께 오는 경우가 있어 고관절 사정을 같이 하고, 시야 문제나 신경학적 원인으로 생긴 사경은 아닌지 감별합니다. 부모에게는 늦게 시작할수록 교정이 어려워진다는 점을 설명해 꾸준히 시행하도록 돕습니다.
부모가 집에서 실제로 해낼 수 있어야 치료가 이어집니다. 그래서 간호사는 말로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시범을 보인 뒤 부모가 하는 것을 보고 교정해 주어야 합니다. 스트레칭은 한 번에 오래 하기보다 짧게 여러 번 나누어 하는 편이 아이도 덜 힘들어합니다. 수유할 때 안는 팔을 번갈아 바꾸고, 자동차 시트나 흔들의자에 오래 앉혀 두면 목이 한쪽으로 기운 채 굳기 쉬우므로 시간을 제한합니다. 목 옆에서 만져지던 덩이는 대개 몇 달에 걸쳐 작아지므로 없어지지 않는다고 불안해하지 않도록 경과를 미리 설명해 둡니다.

임상 시나리오

사경 영아 자세관리스트레칭과 방향 바꾸기

선천성 근성 사경은 한쪽 흉쇄유돌근이 짧아져 머리가 그쪽으로 기울고 턱은 반대쪽을 향하는 상태입니다. 일차 치료는 짧아진 근육을 천천히 늘리는 수동적 스트레칭이며, 울 정도로 세게 당기지 않고 기저귀 갈기와 놀이 시간에 나누어 하루 여러 번 시행합니다.

자세 조절을 함께 합니다. 고개를 돌리기 어려워하는 쪽에서 말을 걸고 장난감을 그쪽에 두며 안는 방향과 침대 방향을 바꿔 줍니다. 깨어 있을 때 엎드려 노는 시간을 충분히 주면 뒤통수가 납작해지는 것도 예방됩니다. 고관절 사정도 함께 시행합니다. 간호사가 직접 시범을 보인 뒤 부모가 하는 것을 보고 교정합니다. 자동차 시트나 흔들의자에 오래 앉혀 두지 않게 하고 안는 팔도 번갈아 바꾸도록 안내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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