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중흉골절개로 개심술을 받고 퇴원하는 2세 아동의 활동 교육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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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간호학
문제

정중흉골절개로 개심술을 받고 퇴원하는 2세 아동의 활동 교육으로 옳은 것은?

해설
정중흉골절개 후에는 흉골이 붙을 때까지 가슴에 당기는 힘이 걸리지 않게 한다. 겨드랑이를 잡아 들어 올리거나 팔을 잡아 일으키는 동작은 흉골을 양옆으로 벌린다. 반대로 침상에만 두는 것도 회복을 늦추므로 걷기 같은 가벼운 활동은 권장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정중흉골절개(median sternotomy)로 개심술을 받은 아동은 가슴 한가운데 흉골을 세로로 열었다가 다시 붙인 상태로 퇴원합니다. 뼈가 단단히 붙기까지는 여러 주가 걸리므로 이 기간 동안 흉골에 당기는 힘이 걸리지 않게 지내는 것이 가정간호의 중심입니다.
먼저 안아 올리는 방법부터 바꿔야 합니다. 겨드랑이에 손을 넣어 들어 올리면 어깨와 가슴 근육이 흉골을 양옆으로 잡아당기게 됩니다. 대신 한 손은 등을, 다른 손은 엉덩이를 받쳐 아이 몸 전체를 감싸 안아 올립니다. 아이의 두 팔을 잡고 끌어 일으키거나, 두 팔을 머리 위로 크게 돌리는 동작, 철봉에 매달리기, 엎드려 밀고 당기는 거친 놀이도 피하게 합니다.
대비되는 개념으로 완전한 안정이 답은 아닙니다. 침상에만 누워 지내게 하면 폐확장이 나빠지고 회복이 늦어집니다. 걷기와 가벼운 실내 놀이처럼 가슴에 힘이 걸리지 않는 활동은 오히려 권장하며, 어린이집이나 학교 복귀와 체육활동 재개는 외래에서 확인한 뒤 단계적으로 늘립니다.
임상에서 함께 교육할 것은 상처와 감염 관찰입니다. 수술 부위가 붉어지거나 부어오르고 진물이 나오거나 열이 나면 바로 알리도록 합니다. 흉골 부위에서 딸깍거리는 움직임이 느껴지는 것도 보고 대상입니다. 상처가 아물 때까지는 통목욕 대신 가볍게 씻기고, 처방된 약은 임의로 끊지 않게 하며, 예방접종과 치과 진료 일정은 진료팀과 상의하도록 안내합니다.
영양과 약물 관리도 퇴원 교육에 포함됩니다. 회복기에는 상처가 아무는 데 필요한 열량과 단백질 요구가 늘어나므로 잘 먹게 돕고, 수분이나 염분 제한이 있으면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합니다. 이뇨제나 강심제를 복용하는 아동은 정해진 시각을 지키고 임의로 끊지 않게 하며 토했을 때의 대처를 미리 알려 둡니다. 감염심내막염 위험이 남는 경우에는 치과 치료 전 예방 조치를 진료팀과 상의하도록 안내합니다. 또한 부모가 수술 경험 때문에 아이를 지나치게 보호해 또래 활동에서 떼어 놓지 않도록 허용되는 활동의 범위를 구체적으로 정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흉골 보호 가정간호안는 법부터 바꿔야 한다

정중흉골절개 후에는 뼈가 붙을 때까지 흉골에 당기는 힘이 걸리지 않게 합니다. 겨드랑이에 손을 넣어 들어 올리거나 두 팔을 잡아 일으키면 가슴이 양옆으로 벌어집니다. 한 손은 등을, 다른 손은 엉덩이를 받쳐 몸통 전체를 감싸 안아 올리도록 부모에게 시범을 보입니다.

그렇다고 눕혀만 두면 폐확장이 나빠집니다. 걷기와 가벼운 실내 놀이는 권하고 매달리기와 거친 놀이는 피하게 합니다. 수술 부위가 붉어지거나 진물이 나오고 열이 나거나 흉골에서 딸깍거림이 느껴지면 곧바로 알리게 합니다. 복귀 시기는 외래 확인 후 단계적으로 늘립니다. 회복기에는 열량과 단백질 요구가 늘므로 잘 먹게 돕고, 허용되는 활동 범위를 구체적으로 정해 주어 지나친 보호로 또래 활동에서 떨어지지 않게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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