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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간호학
문제

디곡신을 투여하기 전 생후 6개월 영아에게 간호사가 먼저 해야 할 일은?

해설
디곡신은 심박수를 떨어뜨리므로 투여 전 1분간 심첨맥박을 세고 영아는 분당 90~110회 미만, 연장아는 분당 70회 미만이면 보류한 뒤 보고한다. 요골맥박은 영아에서 부정확하다. 체중과 호흡수는 심부전 경과 지표지 투약 보류 기준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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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디곡신(digoxin)은 심근 수축력을 높이고 심박수를 느리게 하는 강심제입니다. 치료 용량과 중독 용량의 간격이 좁아 소아에게 쓸 때는 투여 전 사정이 특히 중요합니다. 투여 전에는 1분 동안 심첨맥박을 세고, 기준보다 느리면 약을 보류한 뒤 보고합니다. 흔히 쓰는 기준은 영아에서 분당 90~110회 미만, 연장아에서 분당 70회 미만입니다.
왜 심첨맥박인가를 정리하면, 영아와 어린 아동은 맥박이 빠르고 요골동맥이 가늘어 요골맥박으로는 실제 심박수를 정확히 세기 어렵습니다. 청진기를 심첨부에 대고 1분을 온전히 세어야 부정맥이나 서맥을 놓치지 않습니다. 15초를 세어 네 배 하는 방법은 리듬이 불규칙할 때 오차가 크므로 강심제 투여 전 사정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대비되는 개념으로 디곡신 중독의 징후는 식욕부진, 오심과 구토, 서맥, 부정맥, 시야 변화입니다. 저칼륨혈증은 중독 위험을 높이므로 이뇨제를 함께 쓰는 아동은 칼륨 수치를 같이 확인해야 합니다. 체중 측정과 호흡수 확인, 부종 관찰은 심부전 경과를 보는 좋은 지표지만 투약을 보류할지 결정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투약 시각과 구토입니다. 정해진 시각에 일정하게 주고, 먹인 뒤 곧 토했더라도 임의로 다시 주지 않습니다. 용량이 매우 적으므로 두 사람이 확인하고, 가정에서는 다른 약이나 음식에 섞지 말고 계량기로 정확히 재도록 교육합니다. 아이가 잘 먹지 않거나 자꾸 토하고 평소보다 처진다면 중독을 의심해 진료를 받게 합니다.
부모교육에서는 가정에서도 맥박을 세도록 가르칠 수 있습니다. 손목이 아니라 왼쪽 가슴에 청진기를 대고 1분을 세게 하고, 평소 값을 알아 두었다가 눈에 띄게 느려지면 약을 주기 전에 연락하도록 합니다. 약을 잊었을 때 두 번 분량을 한꺼번에 주지 않도록 하고 정해진 시각을 지키게 합니다. 약병은 아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고 다른 사람의 약과 섞이지 않게 합니다. 응급실을 찾을 때는 복용 중인 약과 용량을 적은 기록을 가져오도록 안내하면 중독 여부를 빠르게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디곡신 투여 전 확인1분 심첨맥박이 기준이다

디곡신은 심박수를 느리게 하므로 투여 전 반드시 심첨맥박을 1분 동안 셉니다. 영아는 분당 90~110회 미만, 연장아는 분당 70회 미만이면 약을 보류하고 보고합니다. 요골맥박은 영아에서 오차가 커 강심제 투여 전 사정에 쓰지 않습니다.

이뇨제를 함께 쓰는 아동은 저칼륨혈증이 중독 위험을 높이므로 칼륨 수치를 함께 확인합니다. 식욕부진과 구토, 서맥은 중독을 의심할 신호입니다. 가정에서는 정해진 시각에 계량기로 재어 주고, 먹인 뒤 토했더라도 임의로 다시 주지 않도록 교육합니다. 가정에서는 왼쪽 가슴에 청진기를 대고 1분을 세게 하고, 약을 잊었다고 두 번 분량을 한꺼번에 주지 않도록 합니다. 약병은 아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게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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