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주가 지나도 황달이 남아 있는 영아는 빌리루빈 분획검사부터 확인합니다. 직접빌리루빈이 뚜렷하게 오르면 간에서 만든 담즙이 장으로 내려가지 못하는 폐쇄성 황달을 의심합니다. 이때 변은 색이 빠져 회백색이 되고 소변은 진한 갈색을 띱니다.
부모에게는 기저귀를 갈 때마다 변 색을 살피고 색이 옅어지면 즉시 알리도록 교육합니다. 황달이 생후 2주를 넘겨 지속되면 그냥 지켜보지 말고 진료를 받게 합니다. 지용성 비타민 흡수가 떨어질 수 있어 체중 증가와 영양 상태도 함께 기록합니다. 황달이 있는 동안에는 지용성 비타민 보충과 열량이 높은 식이가 필요할 수 있어 진료팀과 상의합니다. 수술은 이를수록 결과가 좋으므로 진단이 늦어지지 않게 돕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