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통은 양쪽 종아리와 허벅지 같은 근육 부위가 아프고, 저녁이나 밤에 나타났다가 아침에는 말끔히 사라집니다. 낮에는 절뚝거림이나 활동 제한이 없고 관절의 부기와 열감, 압통도 없습니다. 만져 주고 따뜻하게 해 주면 가라앉는 것도 특징이어서, 이 다섯 가지 특징가 모두 맞으면 경과를 지켜봅니다.
반대로 한쪽만 아프거나 아침에도 통증과 경직이 이어지고, 절뚝거림과 발열, 관절 부기가 있으면 소아특발관절염이나 골수염 같은 질환을 감별해야 합니다. 부모에게는 후유증을 남기지 않는다는 점을 알려 안심시키되, 아프다는 말을 그대로 받아 주게 합니다. 통증 부위와 시간을 간단히 기록하게 하면 양상 변화를 판단하기 쉽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