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돌 무렵까지는 화면으로 배우는 능력이 제한되어 있어, 같은 내용도 사람이 마주 보고 말해 줄 때 훨씬 잘 배웁니다. 이를 영상 결손이라고 합니다. 언어는 어른이 아이의 관심을 따라가며 이름을 붙여 주는 주고받음 속에서 자라므로, 영상은 줄이고 보여 줄 때도 보호자가 함께 보며 말로 풀어 줍니다.
식사 중 영상은 배고픔과 배부름을 느끼는 감각을 흐려 스스로 먹는 양을 조절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게 합니다. 잠들기 한 시간 전은 화면을 끄고 목욕과 책 읽기 같은 수면 의식을 반복해 줍니다. 떼를 쓸 때 화면을 주면 스스로 가라앉히는 방법을 배우지 못하므로, 감정을 말로 읽어 주고 기다려 준 뒤 함께 놀아 줍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