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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간호학
문제

혼자 걸어 다니는 18개월 아동의 부모에게 제공할 익수 예방 교육은?

해설
유아는 머리가 무겁고 균형이 미숙해 얕은 물에서도 빠지며 익수는 소리 없이 짧은 시간에 일어난다. 목욕 중에는 팔이 닿는 거리에서 지켜보고 잠깐이라도 자리를 뜰 때는 아이를 함께 데리고 나온다. 튜브와 수영 교육은 보호자의 감시를 대신하지 못하고 쓰고 난 욕조 물은 바로 뺀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유아기는 걷고 뛰고 기어오르는 능력이 빠르게 늘어나는 반면 위험을 판단하는 능력은 거의 없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손상이 사망 원인의 앞자리를 차지하고, 그중 익수는 특히 조용하고 빠르게 일어난다는 점에서 위험합니다. 영화에서 보이는 것처럼 물을 튀기며 소리치는 모습은 드물고, 실제로는 몇 초 안에 소리 없이 물에 잠깁니다.
유아가 얕은 물에서도 빠지는 이유는 신체 비율에 있습니다. 이 시기 아동은 머리가 몸에 비해 크고 무거우며 상체를 숙였을 때 스스로 균형을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욕조, 대야, 양동이, 변기, 정원의 작은 연못처럼 성인 기준으로는 위험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사고가 생깁니다. 물이 얼마나 깊은가보다 아이가 상체를 숙일 수 있는 구조인가가 더 중요합니다.
예방의 핵심은 팔이 닿는 거리에서의 감시입니다. 목욕 중에는 전화를 받거나 수건을 가지러 가는 잠깐의 순간에도 아이를 혼자 두지 않고, 자리를 떠야 하면 아이를 안고 함께 나옵니다. 목욕이 끝나면 욕조 물을 바로 빼고, 큰 통이나 양동이에 물을 받아 두지 않습니다. 화장실 문은 닫아 두고 변기 뚜껑을 닫으며 필요하면 잠금장치를 씁니다.
부모가 흔히 오해하는 두 가지도 바로잡아야 합니다. 첫째, 팔에 끼우는 튜브나 구명 조끼 모양의 놀이용품은 보호 장비가 아닙니다. 뒤집히거나 벗겨질 수 있어 감시를 대신하지 못합니다. 둘째, 수영을 배우면 안전해진다는 생각도 위험합니다. 수영 교육은 도움이 되지만 유아는 체력과 판단이 부족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스스로를 구하지 못합니다. 가정용 수영장이 있다면 사방을 둘러싸는 울타리와 스스로 닫히는 문을 설치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큽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익수 후 관리에 대한 안내입니다. 물에서 건져 낸 뒤 의식이 있고 괜찮아 보여도 기침이 이어지거나 호흡이 빠르고 처지는 모습을 보이면 반드시 진료를 받도록 알려 줍니다. 또한 보호자 교육과 함께 심폐소생술 교육을 권하면 사고가 났을 때의 결과를 크게 바꿀 수 있습니다. 가정 밖에서도 같은 원칙이 적용됩니다. 계곡이나 바닷가에서는 물의 깊이와 흐름을 어른이 먼저 확인하고, 아이가 물에 들어가 있는 동안에는 지켜보는 사람을 정해 다른 일을 맡기지 않아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유아 익수 예방팔이 닿는 거리에서 지켜본다

유아는 머리가 무겁고 균형이 미숙해 상체를 숙이면 스스로 되돌아오지 못합니다. 그래서 욕조와 대야, 양동이, 변기처럼 얕은 물에서도 익수가 일어납니다. 익수는 소리 없이 몇 초 안에 일어나므로 목욕 중에는 팔이 닿는 거리에서 눈을 떼지 않고, 자리를 떠야 하면 아이를 안고 함께 나옵니다.

목욕이 끝나면 욕조 물을 바로 빼고 큰 통에 물을 받아 두지 않으며 화장실 문과 변기 뚜껑은 닫아 둡니다. 튜브와 수영 교육은 보호자의 감시를 대신하지 못하고, 가정용 수영장은 사방을 둘러싸는 울타리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건져 낸 뒤 기침이 이어지거나 호흡이 빠르면 겉보기에 괜찮아도 진료를 받게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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