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싸개는 모로반사를 줄여 스스로 놀라 깨는 것을 막아 줍니다. 팔은 몸 가까이 모아 감싸되 가슴과 천 사이에 손가락 두세 개가 들어갈 만큼 여유를 남겨 호흡을 방해하지 않게 합니다. 아래쪽은 넓게 남겨 엉덩이와 무릎을 굽히고 벌릴 수 있게 해야 발달성 고관절이형성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재울 때는 반드시 바로 누운 자세로 눕히고 머리와 얼굴은 덮지 않습니다. 천이 흘러내려 얼굴을 덮으면 질식의 원인이 되고, 엎드려 재우면 영아돌연사증후군의 위험이 커집니다. 아기가 뒤집기를 시도하기 시작하면 속싸개를 중단합니다. 목덜미와 등이 축축하면 과열 신호이므로 옷을 한 겹 덜어 줍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