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를 하다 뇌진탕을 겪은 13세 아동의 부모에게 할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아동간호학
문제

축구를 하다 뇌진탕을 겪은 13세 아동의 부모에게 할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뇌진탕 이후에는 증상이 모두 사라진 뒤 가벼운 유산소운동부터 단계적으로 강도를 올려 복귀시킨다. 증상이 남은 상태에서 다시 충격을 받으면 회복이 크게 늦어진다. 반대로 계속 누워만 있게 하는 절대 안정도 회복을 돕지 않으며 학습량도 증상에 맞추어 조절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이 문항의 답은 증상이 없어진 뒤 단계를 밟아 운동을 늘리라는 설명입니다. 뇌진탕(concussion)은 머리에 가해진 충격으로 뇌 기능이 일시적으로 흐트러지는 상태로, 영상검사에서 이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통, 어지럼, 메스꺼움, 빛과 소리에 예민해짐, 멍한 느낌, 집중과 기억의 어려움, 잠이 늘거나 줄어드는 변화가 나타납니다. 영상이 정상이라는 말이 다 나았다는 뜻이 아니라는 점을 부모에게 분명히 알려 주어야 합니다.
핵심 개념은 단계적 복귀입니다. 처음 며칠은 활동과 학습, 화면 사용을 줄여 상대적으로 쉬게 합니다. 증상이 사라지면 가벼운 걷기나 자전거 같은 유산소운동부터 시작해, 뛰기와 종목별 훈련, 접촉이 없는 훈련, 접촉이 있는 훈련, 경기 복귀 순서로 한 단계씩 올립니다. 각 단계에서 증상이 다시 나타나면 한 단계 내려가 증상이 없어질 때까지 기다린 뒤 다시 진행합니다. 학습도 같은 방식으로 시간과 과제량을 조절합니다.
대비되는 개념은 절대 안정입니다. 예전에는 어두운 방에서 오래 쉬게 했지만, 지나치게 긴 안정은 회복을 앞당기지 못하고 오히려 기분 저하와 사회적 고립을 부릅니다. 반대쪽 극단인 조기 복귀도 위험합니다. 증상이 남은 상태에서 다시 충격을 받으면 회복이 훨씬 길어지고 드물게 심각한 뇌부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임상에서 주의할 점은 악화 신호를 알려 주는 일입니다. 두통이 점점 심해지거나, 구토를 반복하거나,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말이 어눌해지거나, 깨워도 잘 깨지 않거나, 경련이 생기면 즉시 응급실로 오도록 안내합니다. 또한 복귀 계획은 학교와 지도자에게도 공유되어야 아동이 눈치를 보며 무리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학교와 가정에서의 조정도 계획에 넣으십시오. 두통이나 집중 저하가 남아 있으면 수업 시간을 줄이거나 쉬는 시간을 늘리고, 시험과 과제 일정을 조정하며, 화면을 보는 시간을 제한합니다. 잠은 충분히 자게 하되 낮잠이 너무 길어 밤잠을 방해하지 않도록 합니다. 또한 아동이 팀에서 빠지는 것을 부담스러워해 증상을 숨기는 일이 있으므로, 증상을 말해도 혼나지 않는다는 점을 먼저 알려 주고 지도자에게도 같은 내용을 전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VOL. 3 1,458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