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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간호학
문제

다리부터 힘이 빠져 올라오는 길랭바레증후군 아동에게 우선할 간호는?

해설
길랭바레증후군은 마비가 다리에서 위로 올라가 호흡근과 연수 근육까지 침범할 수 있으므로 호흡 양상, 기침과 삼킴 능력을 자주 확인하는 감시가 가장 앞선다. 관절 구축 예방과 배뇨 관리도 필요하지만 생명을 위협하는 것은 호흡부전이다. 팔다리 힘만 보면 놓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이 문항의 답은 호흡 양상과 기침 능력을 자주 확인하는 것입니다. 길랭바레증후군(Guillain-Barre syndrome)은 감염을 앓고 난 뒤 면역계가 말초신경의 수초를 공격해 생기는 질환입니다. 특징은 마비가 좌우 대칭으로 다리에서 시작해 위쪽으로 올라간다는 점입니다. 이 상행 마비가 계속 올라가면 늑간근과 횡격막을 지배하는 신경에 이르고, 여기에 이르는 순간 호흡부전이 생깁니다. 연수 근육까지 침범하면 삼킴이 어려워져 흡인 위험도 함께 커집니다. 그러므로 이 질환에서 가장 앞서는 간호는 호흡 상태의 감시입니다.
핵심 개념은 무엇을 어떻게 보느냐입니다. 호흡수와 호흡 깊이, 말을 할 때 한 호흡에 이어 말할 수 있는 길이, 기침이 힘 있게 나오는지, 삼킬 때 사레가 들리는지, 분비물을 스스로 뱉어 내는지를 확인합니다. 기관 안의 분비물을 밀어내지 못하는 약한 기침은 호흡근 약화의 이른 신호입니다. 산소포화도는 상태가 상당히 나빠진 뒤에 떨어지므로, 산소포화도만 보고 안심해서는 안 됩니다. 기관내삽관과 인공환기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장비를 곁에 준비해 둡니다.
대비되는 개념은 회복기 간호입니다. 급성기가 지나면 마비는 올라간 순서의 반대로, 곧 위에서 아래로 회복됩니다. 이 시기에는 관절 구축을 막는 수동관절운동과 점진적인 재활, 욕창 예방, 배뇨 관리가 중심이 됩니다. 그러나 급성기에 근력강화 운동을 강행하면 피로만 쌓입니다.
임상에서 주의할 점은 자율신경 불안정입니다. 혈압과 맥박이 갑자기 크게 오르내릴 수 있으므로 활력징후를 자주 확인하고, 체위를 바꿀 때 천천히 움직입니다. 또한 감각이 살아 있어 통증을 심하게 호소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진통 관리를 빠뜨리지 마십시오.
마지막으로 치료와 회복 경과를 알아 두십시오. 급성기에는 면역글로불린 정맥주사나 혈장교환으로 신경을 공격하는 면역반응을 줄입니다. 대부분의 아동은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되지만 몇 주에서 몇 달이 걸리므로, 아동과 부모가 조급해지지 않도록 회복이 위에서 아래로 진행된다는 점을 미리 설명해 주십시오. 오래 누워 지내는 동안 생기는 욕창과 정맥혈전, 변비, 폐 합병증을 막는 기본 간호를 빠뜨리지 않는 것이 최종 결과를 크게 좌우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상행 마비 호흡 감시급성기에 가장 먼저 보는 지표

길랭바레증후군의 마비는 다리에서 위로 올라가 호흡근에 이를 수 있습니다. 호흡수와 깊이, 한 호흡에 이어 말할 수 있는 길이, 기침이 힘 있게 나오는지, 삼킬 때 사레가 들리는지를 자주 확인합니다. 약한 기침은 호흡근 약화의 이른 신호입니다.

산소포화도는 상태가 상당히 나빠진 뒤에야 떨어지므로 그것만 보고 안심하지 않습니다. 침상머리를 올려 횡격막이 눌리지 않게 하고 기관내삽관 장비를 곁에 둡니다. 자율신경이 불안정해 혈압과 맥박이 크게 오르내릴 수 있으므로 자주 확인하고 체위는 천천히 바꿉니다. 급성기가 지나면 마비는 위에서 아래로 회복되므로 이 시기에는 수동관절운동과 욕창 예방, 배뇨 관리가 중심이 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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