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로 진단된 6세 아동의 부모에게 제공할 교육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아동간호학
문제

인플루엔자로 진단된 6세 아동의 부모에게 제공할 교육으로 옳은 것은?

해설
인플루엔자 항바이러스제는 증상이 시작되고 48시간 안에 시작할수록 효과가 크므로 진단되면 바로 투여한다. 열이 내려도 처방 기간을 채우고, 해열된 뒤 하루가 지날 때까지 등교를 미룬다. 바이러스 감염이므로 항생제 대상이 아니며 아스피린은 라이증후군 때문에 피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이 문항의 답은 증상이 시작되고 이틀 안에 항바이러스제를 쓴다는 설명입니다. 인플루엔자(influenza) 바이러스는 감염 초기에 가장 활발하게 증식하고, 항바이러스제는 그 증식을 막는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증상이 시작된 뒤 48시간이 지나면 이미 증식이 정점을 지나 약을 써도 얻는 이득이 크게 줄어듭니다. 그래서 인플루엔자가 의심되거나 확인되면 검사 결과를 모두 기다리기보다 빨리 투여를 시작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첫째, 투여 시기가 중요합니다. 둘째, 열이 내렸다고 중간에 끊지 않고 처방된 기간을 채웁니다. 셋째, 등교와 등원은 해열제를 쓰지 않은 상태에서 열이 내린 뒤 하루가 지날 때까지 미룹니다. 넷째, 인플루엔자는 바이러스 질환이므로 항생제는 대상이 아니며, 중이염이나 폐렴 같은 세균 합병증이 생겼을 때에만 따로 씁니다.
대비되는 개념으로 해열제 선택을 짚어 두겠습니다. 아동에게는 아세트아미노펜이나 이부프로펜을 쓰고 아스피린은 피합니다. 바이러스 질환을 앓는 아동이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간 기능 이상과 뇌증을 특징으로 하는 라이증후군(Reye syndrome)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원칙은 인플루엔자뿐 아니라 수두를 비롯한 바이러스 질환 전반에 해당합니다.
임상에서 주의할 점은 악화 신호를 부모에게 알려 주는 것입니다. 숨이 가빠지거나 가슴이 아프고, 입술이 파래지거나, 깨워도 축 처져 있고, 열이 내렸다가 다시 오르면 바로 오도록 안내합니다. 또한 가족 가운데 고위험군이 있으면 예방 조치를 상의하도록 하고, 손위생과 기침 예절, 개인 물건 분리 사용을 함께 교육하십시오.
마지막으로 예방을 함께 교육하십시오. 인플루엔자는 해마다 유행하는 바이러스의 종류가 달라지므로 접종을 매년 받아야 하며, 유행이 시작되기 전에 미리 맞는 것이 좋습니다. 아동이 앓는 동안에는 방을 따로 쓰거나 거리를 두고, 수건과 컵을 따로 쓰며, 기침할 때 팔로 입을 가리도록 가르칩니다. 열이 나는 동안에는 수분 섭취가 줄기 쉬우므로 소변량과 입안이 마르는지를 확인하고 조금씩 자주 마시게 해 탈수를 예방하도록 안내합니다. 가족 가운데 만성질환자나 영아가 있으면 예방 조치를 의료진과 상의하도록 권하십시오.
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VOL. 3 1,458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