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영아는 백일해에 걸리면 발작성 기침 대신 무호흡이나 청색증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합병증으로 입원하는 비율이 높습니다. 그런데 이행항체만으로는 보호되지 않고 스스로 만든 면역은 정해진 차수를 채워야 생겨 몇 개월의 공백이 생깁니다.
이 공백은 함께 사는 가족과 돌보는 사람이 백일해가 포함된 백신을 맞아 메웁니다. 어린 영아의 백일해는 대부분 집 안의 어른이나 손위 형제에게서 옮습니다. 접종을 앞당기거나 항생제를 미리 먹이는 것은 예방 방법이 아니며, 기침이나 발열이 있는 사람은 회복될 때까지 접촉을 피합니다. 기침 끝에 숨을 들이쉬며 소리를 내거나 기침 뒤 토하고 얼굴이 파래지면 즉시 진료를 받도록 보호자 교육을 함께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