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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간호학
문제

신생아를 산모 병실로 데려다주기 전에 간호사가 신원확인을 위해 할 일은?

해설
신생아 인계는 아기와 산모가 같은 번호의 식별 팔찌를 차고 있는지 번호로 대조해 확인한다. 이름과 성별은 같은 병동에서 겹칠 수 있고 침대 이름표나 얼굴만으로는 뒤바뀜을 막지 못한다. 팔찌가 떨어졌거나 글씨가 지워졌으면 기록과 대조해 다시 채운 뒤 인계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신생아실과 모자동실에서 이루어지는 신원확인은 눈으로 보고 짐작하는 절차가 아니라 정해진 표식을 대조하는 절차입니다. 출생 직후 분만실에서 아기와 어머니에게 같은 번호가 적힌 식별 팔찌를 채우고, 이후 아기를 옮기거나 인계할 때마다 두 팔찌의 번호가 같은지를 확인합니다. 아기 쪽에는 손목과 발목 두 곳에 채워 하나가 빠져도 확인이 가능하게 합니다.
왜 이름이나 얼굴로는 부족한지 생각해 보십시오. 같은 병동에 같은 성씨나 비슷한 이름이 여러 명 있을 수 있고, 산모가 여러 명인 상황에서 얼굴만 기억해 인계하면 기록과 대조되지 않습니다. 침대에 붙인 이름표는 아기가 처치실이나 검사실로 옮겨질 때 함께 따라가지 않으므로 이동 중에는 쓸모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도 몸에 붙어 있는 식별 팔찌의 번호가 기준이 됩니다.
팔찌가 헐거워져 빠졌거나 젖어서 글씨가 지워진 경우에는 임의로 새로 적어 채우지 말고, 기록과 대조해 확인한 뒤 정해진 절차에 따라 다시 채웁니다. 목욕이나 처치로 팔찌를 잠시 떼야 할 때도 같은 원칙을 지킵니다.
신원확인은 유괴 예방과 이어집니다. 부모에게는 병원 직원의 신분증을 확인하기 전에는 아기를 누구에게도 넘기지 않도록, 아기를 안고 복도를 걸어 다니지 말고 이동식 침대로 옮기도록, 병실을 비울 때 아기를 혼자 두지 않도록 교육합니다. 검사나 처치를 위해 아기를 데려갈 때는 어디로 왜 가는지, 언제 돌아오는지를 부모에게 알려 주는 것이 원칙입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익숙함입니다. 같은 산모에게 여러 차례 아기를 데려다주다 보면 확인 절차를 건너뛰기 쉬운데, 뒤바뀜 사고는 바로 그런 순간에 일어납니다. 인계할 때마다 산모에게 팔찌를 보여 주며 함께 번호를 읽어 확인하면 절차가 습관으로 굳고 산모도 안심합니다. 또한 모자동실에서는 산모가 수면 중 아기를 안은 채 잠들지 않도록 함께 교육해 낙상과 질식을 예방합니다.
마지막으로 기록의 습관도 함께 강조하십시오. 아기를 데려가고 데려온 시각, 확인한 사람, 팔찌 상태를 그때그때 남겨 두면 문제가 생겼을 때 경로를 되짚을 수 있고, 절차를 지키게 하는 장치로도 작동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신생아 신원확인번호를 함께 읽어 대조한다

출생 직후 아기와 어머니에게 같은 번호의 식별 팔찌를 채우고, 아기 쪽은 손목과 발목 두 곳에 채워 하나가 빠져도 확인되게 합니다. 아기를 옮기거나 인계할 때마다 두 팔찌의 번호를 대조합니다. 이름과 성별은 겹칠 수 있고 침대 이름표는 이동할 때 따라가지 않습니다.

팔찌가 빠지거나 글씨가 지워지면 임의로 적어 채우지 말고 기록과 대조한 뒤 절차대로 다시 채웁니다. 유괴 예방을 위해 신분증을 확인하기 전에는 아기를 넘기지 않도록, 복도에서 안고 다니지 말고 이동식 침대를 쓰도록 부모에게 교육합니다. 모자동실에서는 산모가 아기를 안은 채 잠들지 않게 하여 낙상과 질식을 예방합니다. 아기를 데려가고 데려온 시각과 확인한 사람을 그때그때 기록해 두면 경로를 되짚을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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