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중인 장골의 골간단은 혈류가 느려 세균이 머무르기 쉽고, 바로 옆이 성장판입니다. 그래서 고열과 함께 한 부위의 국소 압통, 부종, 체중부하 거부가 나타나면 급성 혈행성 골수염을 먼저 의심합니다. 단순촬영은 초기에 정상으로 보일 수 있어 배제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순서가 중요합니다. 혈액배양을 먼저 채취한 뒤 지체 없이 정맥 항생제를 시작합니다. 배양 전 항생제는 균 확인을 막고, 배양 결과를 기다리며 미루면 골 파괴가 진행합니다. 치료는 몇 주에 걸치므로 중심정맥관 감염 징후를 매일 확인하고, 급성기에는 환부를 지지해 온찜질과 관절운동을 삼갑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