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손가락 관절이 붓고 뻣뻣하다는 소아특발성관절염 아동의 간호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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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간호학
문제

아침마다 손가락 관절이 붓고 뻣뻣하다는 소아특발성관절염 아동의 간호로 옳은 것은?

해설
소아특발성관절염의 조조강직은 자는 동안 관절이 굳어 생기므로 아침에 활동을 시작하기 전 따뜻한 물로 목욕하거나 온찜질을 해 관절을 풀어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완전한 안정은 구축과 근위축을 부르고, 밤에 굽힌 자세로 고정하면 굴곡구축이 생긴다. 약은 증상이 없어도 정해진 대로 유지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소아특발성관절염(juvenile idiopathic arthritis, JIA)은 16세 이전에 시작해 6주 이상 이어지는 원인 불명의 만성 관절염입니다. 성인 류마티스관절염과 달리 전신형처럼 발열과 발진이 앞서는 유형도 있고, 눈의 포도막염이 조용히 진행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문항의 초점인 조조강직부터 이해해 보겠습니다. 염증이 있는 관절은 움직이지 않는 동안 활액이 정체되고 부종이 쌓여 굳습니다. 그래서 밤새 자고 난 아침에 가장 뻣뻣하고, 움직이기 시작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풀립니다. 강직이 얼마나 오래 가는지는 질병 활성도를 반영하는 지표이므로 시간을 재어 기록하게 하면 좋습니다.
간호의 원칙은 따뜻하게 풀고 움직이게 하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기 전 따뜻한 물로 목욕하거나 온찜질, 온수 샤워를 하면 관절이 부드러워져 하루를 시작하기가 수월합니다. 이어서 관절가동범위 운동을 하고, 수영처럼 관절에 체중 부담이 적은 운동을 권합니다. 통증이 있다고 완전히 쉬게 하면 며칠 사이에 관절 구축과 근위축이 진행해 기능이 더 나빠집니다. 밤에는 관절을 편 자세로 두고, 필요하면 부목으로 굴곡구축을 예방합니다.
약물에 대한 오해도 자주 봅니다. 비스테로이드소염제나 항류마티스약제는 통증이 있을 때만 먹는 진통제가 아니라 염증을 눌러 관절 손상을 막는 약이므로, 증상이 좋아 보여도 처방된 일정대로 유지해야 합니다. 임의로 끊으면 재발과 함께 관절 파괴가 진행합니다.
대비되는 개념으로 성장통을 갈라 두십시오. 성장통은 주로 저녁이나 밤에 양쪽 다리에 나타나고 아침이면 없어지며 관절이 붓거나 열감이 생기지 않습니다. 아침에 관절이 붓고 뻣뻣한 양상은 성장통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눈입니다. 소아특발성관절염에서는 증상 없이 진행하는 만성 앞포도막염이 생길 수 있어, 관절 증상이 조용해도 정기적인 안과 진찰이 필요합니다. 발견이 늦으면 시력을 잃을 수 있으므로 부모에게 검진 일정을 반드시 지키도록 강조하고, 학교에는 아침 등교 시간과 필기 부담을 조정해 달라고 협의해 줍니다.

임상 시나리오

조조강직을 푸는 아침 일과온열과 운동으로 관절 지키기

염증이 있는 관절은 자는 동안 굳어 아침에 가장 뻣뻣합니다. 그래서 조조강직은 일어나기 전 따뜻한 물 목욕이나 온찜질로 풀어 준 뒤 활동을 시작하게 합니다. 강직이 이어진 지속 시간을 매일 기록하면 질병 활성도를 판단하는 근거가 됩니다.

통증이 있다고 완전히 쉬게 하면 며칠 사이에 관절 구축과 근위축이 진행합니다. 관절가동범위 운동과 수영처럼 체중 부담이 적은 운동을 이어 가고, 밤에는 관절을 편 자세로 둡니다. 약은 증상이 없어도 처방대로 유지하며, 증상 없이 진행하는 앞포도막염 때문에 정기 안과 진찰 일정을 반드시 지키도록 안내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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