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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간호학
문제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20일째 아동이 손바닥 발진과 수양성 설사, 황달을 보일 때 우선할 것은?

해설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후 100일 이내에 손바닥과 발바닥 발진, 다량의 수양성 설사, 황달이 함께 나타나면 급성 이식편대숙주병을 의심하고 즉시 보고해 면역억제 치료를 앞당겨야 한다. 표적 장기는 피부, 소화기, 간이다. 보습이나 지사제로 시간을 보내면 등급이 올라가 예후가 나빠진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조혈모세포이식 후 관리에서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합병증이 이식편대숙주병(graft-versus-host disease, GVHD)입니다. 이름 그대로 이식된 공여자의 면역세포가 환자의 조직을 남으로 인식해 공격하는 반응입니다. 감염이 밖에서 들어온 병원체와의 싸움이라면, 이식편대숙주병은 몸 안에서 벌어지는 면역 공격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급성형은 대개 이식 후 100일 이내에 나타나며 표적 장기가 세 곳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첫째는 피부입니다. 손바닥과 발바닥, 귀 뒤에서 시작하는 붉은 반점구진 발진이 전형적이며 심하면 물집과 박리로 진행합니다. 둘째는 소화기입니다. 다량의 수양성 설사, 복통, 오심이 나타나고 심하면 혈성 설사가 됩니다. 셋째는 간입니다. 빌리루빈이 오르며 황달이 나타납니다. 이 세 가지가 함께 보이면 다른 진단을 먼저 떠올릴 이유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이 사례처럼 손바닥 발진, 수양성 설사, 황달이 한꺼번에 나타나면 간호사는 지체 없이 보고해 면역억제 치료를 앞당겨야 합니다. 급성 이식편대숙주병은 침범 장기와 정도에 따라 등급을 매기며, 등급이 올라갈수록 사망률이 뚜렷하게 높아집니다. 보습제나 지사제로 증상만 덮으면 시간이 지나는 동안 병기가 진행할 뿐 아니라, 설사량과 발진 범위를 정확히 평가할 근거까지 흐려집니다.
감별해야 할 짝을 정리해 두십시오. 감염성 장염은 발열과 배양 양성이 앞서고 손바닥 발진과 황달을 함께 설명하지 못합니다. 약물 발진은 소화기와 간 침범이 동반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급성 수혈반응은 수혈 중이나 직후에 발열, 오한, 요통 형태로 나타나므로 시기가 맞지 않습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기록입니다. 설사량과 횟수, 발진이 차지하는 체표면적, 빌리루빈 수치는 등급을 매기는 근거이므로 정확히 기록해야 합니다. 또한 치료로 면역억제제를 올리면 감염 위험이 함께 커지므로 발열 감시와 무균술을 더 엄격히 지켜야 합니다. 피부가 벗겨진 부위는 화상 환자에 준해 관리하고, 설사로 인한 체액과 전해질 손실, 항문 주위 피부 손상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이식 후 세 장기를 함께 본다급성 이식편대숙주병 조기 인지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후 100일 이내에 나타나는 급성 이식편대숙주병은 표적 장기가 정해져 있습니다. 손바닥과 발바닥, 귀 뒤에서 시작하는 발진, 다량의 수양성 설사, 빌리루빈 상승에 따른 황달입니다. 이 세 가지가 함께 보이면 다른 진단을 먼저 찾을 이유가 없습니다.

간호사는 지체 없이 보고해 면역억제 치료를 앞당기고, 설사량과 횟수, 발진이 차지하는 체표면적, 빌리루빈 수치를 정확히 기록합니다. 이 값이 곧 등급을 매기는 근거이기 때문입니다. 치료로 면역억제가 깊어지면 감염 위험이 커지므로 발열 감시와 무균술을 더 엄격히 지키고, 벗겨진 피부는 화상에 준해 관리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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