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은 잠복기가 4~6주로 길어, 증상이 없는 가족도 이미 감염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동거인 전원을 같은 날 함께 치료해야 재감염 고리가 끊깁니다. 연고는 발진 부위만이 아니라 목 아래 전신에 빠짐없이 바르고, 영유아는 얼굴과 귀 뒤까지 포함합니다.
도포 후에는 처방된 시간을 채운 뒤 씻어 내며, 일찍 씻으면 진드기가 살아남습니다. 치료 전 3일 이내 사용한 침구와 의류는 뜨거운 물로 세탁해 고온 건조하고, 세탁이 어려운 물건은 밀봉해 일주일 이상 둡니다. 치료가 성공해도 가려움은 2~4주 남을 수 있으므로 실패로 오인하지 않게 미리 설명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