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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간호학
문제

울혈성 심부전으로 이뇨제를 투여받는 영아의 수유 간호로 옳은 것은?

해설
심부전 영아에게 빠는 일 자체가 큰 에너지 소모이므로 한 번 수유를 30분 이내로 제한하고 부족한 양은 위관으로 보충해 체중 증가를 돕는다. 소량씩 자주 먹이고 상체를 올린 자세를 유지한다. 오래 물릴수록 잘 먹는다고 보고 시간을 늘리면 산소 소모가 늘어 오히려 체중이 줄어든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심부전이 있는 영아에게 수유는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상당한 운동입니다. 젖을 빠는 동안 심박수와 호흡수가 오르고 산소 소모가 늘어나므로, 먹는 데 쓰는 에너지가 커지면 정작 성장에 쓸 열량이 남지 않습니다. 심부전 영아가 잘 먹지 못하고 체중이 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간호의 목표는 열량을 많이 넣는 것이 아니라 열량 소모를 줄이면서 필요한 양을 채우는 것입니다. 한 번 수유는 30분을 넘기지 않도록 제한하고, 그 시간 안에 다 먹지 못하면 남은 양을 위관으로 보충합니다. 오래 물리면 먹는 양은 조금 늘 수 있어도 소모 열량이 더 커져 순 증가량은 줄어듭니다. 대신 수유 간격을 줄여 소량씩 자주 제공하고, 필요하면 처방에 따라 고열량 조제유를 사용합니다.
자세와 타이밍도 중요합니다. 상체를 올린 자세는 횡격막이 눌리는 것을 덜어 호흡을 편하게 합니다. 배고파 크게 울기 전, 보채기 시작하는 초기 신호에 맞추어 먹이면 울음으로 소모되는 산소를 아낄 수 있습니다. 수유 중 발한, 빈호흡, 청색증, 지쳐서 중단하는 모습이 보이면 잠시 쉬게 하고 활력징후를 확인합니다.
대비되는 개념으로 위식도역류 영아의 수유가 있습니다. 그쪽은 수유 후 상체를 세워 안아 역류를 줄이는 것이 목표이고, 심부전 영아는 에너지 소모를 줄이는 것이 목표라는 차이를 구분해 두십시오.
이뇨제를 함께 쓸 때 놓치기 쉬운 지점이 있습니다. 푸로세미드 같은 고리작용 이뇨제는 칼륨을 함께 배설시키므로 저칼륨혈증이 생길 수 있고, 디곡신을 같이 투여 중이라면 독성 위험이 커집니다.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조건에서 체중을 재고 섭취량과 배설량을 기록하는 것이 수액 상태를 판단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부모에게는 수유 시간과 양, 수유 중 나타난 증상을 기록하게 해 다음 진료에서 조정 근거로 삼도록 안내합니다.
마지막으로 부모 교육의 핵심을 정리하겠습니다. 심부전 영아는 수유량 자체보다 수유에 걸린 시간과 수유 중 나타난 증상이 더 중요한 정보입니다. 매 수유마다 걸린 시간, 먹은 양, 발한이나 숨참의 유무를 적게 하고, 매일 아침 같은 조건에서 잰 체중을 함께 기록하게 하십시오. 갑자기 체중이 늘거나 소변량이 줄면 체액 정체가 심해진 신호이므로 즉시 알리도록 안내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심부전 영아 수유 원칙에너지 소모를 줄이는 수유 관리

심부전 영아에게 빠는 일은 큰 에너지 소모입니다. 한 번 수유를 30분 이내로 제한하고, 그 안에 다 먹지 못한 양은 위관으로 보충합니다. 오래 물릴수록 산소와 열량 소모가 커져 체중 증가가 오히려 더뎌집니다.

수유 간격을 줄여 소량씩 자주 주고, 상체를 올린 자세로 횡격막 압박을 덜어 줍니다. 크게 울기 전 보채는 초기 신호에 맞추어 먹이면 울음으로 나가는 산소를 아낄 수 있습니다. 수유 중 발한과 빈호흡, 청색증이 보이면 중단하고 활력징후를 확인하며, 매일 같은 조건에서 잰 체중과 섭취량·배설량을 기록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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