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주가 넘도록 황달이 남아 있는 영아를 보면 총빌리루빈만 보지 말고 반드시 직접빌리루빈을 분획해 확인합니다. 직접빌리루빈이 총빌리루빈의 20% 이상이면 담즙정체로 보고 담도폐쇄를 먼저 배제합니다. 이때 기저귀의 대변 색을 함께 기록해 회백색 변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부모에게는 매일 기저귀 색을 사진으로 남기게 하고, 옅은 회백색 변이나 진한 갈색 소변이 보이면 즉시 알리도록 교육합니다. 담도폐쇄는 카사이수술을 생후 60일 이전에 받을수록 담즙 배출 회복률이 높으므로 지체 없이 의뢰합니다. 황달이 오래간다는 이유만으로 모유황달로 넘겨짚어 경과만 보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