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자료에서 아동의 폐 감염 상태에 대한 해석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아동간호학
문제

다음 자료에서 아동의 폐 감염 상태에 대한 해석으로 옳은 것은?

해설
학령기 아동에게 몇 주에 걸쳐 서서히 진행하는 마른기침과 미열이 이어지고, 진찰 소견은 비교적 가벼운데 방사선에서는 양쪽에 얼룩덜룩한 침윤이 보이며 백혈구가 오르지 않은 양상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에 잘 맞는다. 학급 내 비슷한 증상도 단서가 된다. 세균성 폐렴은 고열과 급격한 경과, 백혈구 증가를 보이는 점이 다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학령기와 청소년기의 폐렴을 볼 때는 원인에 따라 경과가 다르다는 점을 먼저 떠올려야 합니다. 세균성 폐렴은 대개 갑자기 시작해 고열이 나고 하루 이틀 사이에 나빠지며, 청진에서 한쪽 폐에 국한된 수포음이나 호흡음 감소가 뚜렷하고 백혈구가 크게 오릅니다. 반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은 며칠에 걸쳐 서서히 시작해 미열과 두통, 인후통으로 감기처럼 지내다가 마른기침이 몇 주씩 이어지는 경과를 보입니다.
이 문항의 자료에서 결정적인 단서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시간입니다. 3주째 이어지는 기침은 급성 세균 감염의 경과와 맞지 않습니다. 둘째는 진찰 소견과 영상 소견의 불일치입니다. 청진은 비교적 깨끗하고 아이도 걸어 다닐 만한데 흉부 방사선에서는 양쪽에 넓은 침윤이 보이는 양상을 두고 걸어 다니는 폐렴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셋째는 백혈구가 오르지 않았다는 점과 같은 학급에 비슷한 증상의 학생이 여러 명 있다는 점으로, 학교나 기숙사처럼 밀집한 환경에서 서서히 퍼지는 마이코플라스마의 특성과 맞습니다.
감별해야 할 다른 진단도 정리해 두시기 바랍니다. 천식 급성 악화라면 호기가 길어지고 쌕쌕거림과 보조호흡근 사용이 나타나야 합니다. 폐결핵은 기침이 길게 이어진다는 점은 같지만 체중 감소, 야간 발한, 접촉력이 함께 있고 영상 소견도 다릅니다. 백일해는 발작적으로 몰아 쉬는 기침과 그 끝의 높은 흡기음, 기침 후 구토가 특징입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항생제 선택과 감염관리입니다. 마이코플라스마는 세포벽이 없어 세포벽 합성을 막는 페니실린계와 세팔로스포린계가 듣지 않으며 마크로라이드계를 씁니다. 비말로 전파되므로 기침 예절과 손위생을 교육하고, 기침이 오래 남더라도 대개 서서히 좋아진다는 점을 부모에게 설명해 불필요한 항생제 요구를 줄입니다. 수분 섭취와 휴식을 유지하고, 호흡수 증가나 흉곽 함몰, 산소포화도 저하가 나타나면 다시 평가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학교 복귀 기준도 안내해야 합니다. 열이 내리고 전신 상태가 좋아지면 등교할 수 있으나 기침은 몇 주 더 남을 수 있으므로, 기침이 남았다는 이유만으로 항생제를 다시 요구하지 않도록 미리 설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학령기 폐렴 감별경과와 소견의 불일치를 읽는다

세균성 폐렴은 갑자기 시작해 고열이 나고 한쪽에 국한된 수포음과 백혈구 증가를 보입니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은 며칠에 걸쳐 서서히 시작해 미열과 두통으로 지내다가 2~3주씩 마른기침이 이어집니다.

진찰은 비교적 깨끗한데 방사선에서는 양쪽에 넓은 침윤이 보이는 불일치가 특징이고, 학교처럼 밀집한 환경에서 비슷한 증상이 여러 명 나타납니다. 세포벽이 없어 페니실린계는 듣지 않고 마크로라이드계를 씁니다. 비말로 전파되므로 기침 예절과 손위생을 교육하고, 호흡수 증가와 흉곽 함몰이 보이면 다시 평가합니다. 열이 내리고 전신 상태가 좋아지면 등교할 수 있으나 기침은 더 남을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VOL. 3 1,458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