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예방접종 일정에서 일본뇌염 백신의 1차 접종을 시작하는 시기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아동간호학
문제

표준예방접종 일정에서 일본뇌염 백신의 1차 접종을 시작하는 시기는?

해설
일본뇌염 백신은 모체 이행항체가 줄고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고려해 생후 12개월 이후에 1차 접종을 시작한다. 생후 1개월에는 B형간염 2차, 생후 4개월에는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3차가 예정되어 있고, 인플루엔자는 생후 6개월부터 접종할 수 있다. 만 6세는 여러 백신의 추가접종이 몰리는 시기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일본뇌염은 작은빨간집모기가 매개하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감염자 대부분은 증상이 없거나 가볍게 지나가지만 뇌염으로 진행하면 사망률이 높고 살아남아도 신경학적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치료제가 따로 없기 때문에 예방접종이 유일한 대비 수단이며 우리나라에서는 국가예방접종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접종 시작 시기를 생후 12개월 이후로 잡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태반을 통해 받은 모체 이행항체가 이 무렵이면 충분히 줄어 백신에 대한 면역 반응이 잘 만들어진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아이가 걷기 시작해 야외에서 모기에 노출될 기회가 늘어나는 시기와 맞물린다는 점입니다. 일본뇌염 백신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여러 해에 걸쳐 정해진 횟수를 나누어 접종해 면역을 유지합니다.
표준예방접종 일정에서 앞뒤에 놓인 백신들을 함께 정리해 두시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B형간염은 출생 직후, 생후 1개월, 생후 6개월에 접종하고,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와 폴리오는 생후 2개월, 4개월, 6개월에 기초접종을 합니다. 인플루엔자는 생후 6개월부터 접종할 수 있고 매년 유행 전에 다시 맞습니다.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과 수두, 그리고 일본뇌염은 생후 12개월 이후에 시작하는 백신들로 묶어 외우면 편합니다. 만 4세에서 6세 사이에는 여러 백신의 추가접종이 몰립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부모 상담입니다. 일본뇌염 백신에는 불활화 백신과 약독화 생백신이 있어 종류에 따라 필요한 접종 횟수와 간격이 다르므로, 처음 시작한 종류와 접종 기록을 확인해 같은 계획으로 마치도록 안내해야 합니다. 또한 접종을 마쳐도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기본이므로, 유행 시기에는 야간 야외 활동을 줄이고 긴 옷과 기피제를 사용하도록 함께 교육합니다.
마지막으로 접종 후 관리는 다른 백신과 같습니다. 접종한 뒤에는 잠시 관찰하고, 접종 부위의 발적과 통증이나 미열은 흔한 반응이므로 지켜보되 숨쉬기가 힘들거나 얼굴이 붓는 반응이 나타나면 즉시 진료받도록 안내합니다. 접종 기록은 빠짐없이 남겨 다음 회차 시기를 놓치지 않게 합니다.
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VOL. 3 1,458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