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직성 양하지마비 뇌성마비를 가진 6세 아동이 물리치료실에서 의자에 앉아 식사 연습을 한다. 추가 검사·관찰 기록: 골반 위치: 관찰 내용 뒤로 기울어짐. 허리 정렬: 관찰 내용 굽어짐. 머리 위치: 관찰 내용 앞으로 숙여짐. 숟가락질 동작: 관찰 내용 머리 숙임 동반 아동의 앉은 자세와 숟가락질 관찰 결과(자료 참조)를 바탕으로 식사 활동을 위한 자세 중재로 가장 우선적인 것은?
1다리를 꼬거나 모으는 자세를 오래 유지하게 한다
2머리를 뒤로 젖히도록 목 근육 강화 운동을 시행한다
3팔꿈치를 테이블에 붙이고 큰 움직임으로 숟가락질하게 한다
4몸통을 등받이에 완전히 기대어 깊숙이 앉게 한다
5현재 발 지지는 유지하고 골반·몸통 정렬을 조절해 안정적으로 숟가락질하게 한다✓ 정답
해설
앉은 자세에서 골반이 뒤로 기울고 허리가 굽는 것은 안정된 기저면이 부족하다는 신호이다. 골반을 세워 받치고 발이 바닥이나 발판에 닿도록 하면 몸통과 머리의 조절이 좋아져 상지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등받이에 완전히 기대면 더욱 몸이 뒤로 젖혀지고 골반 후방 경사가 심해질 수 있으며, 머리 숙임은 몸통 자세를 고치지 않고 목만 강화하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