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던지기 위해서는 어깨관절을 벌림·굽힘 방향으로 크게 움직여야 한다. 검사 결과 어깨관절의 수동 가동범위는 정상이나 능동 가동범위는 제한되어 있어, 이는 관절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능동 조절 부족을 시사한다. 이러한 소견은 아동이 팔꿈치를 몸 옆에 붙인 채 손만 흔들어 던지는 양상과 치료사가 팔을 뒤로 당겨줄 때만 나아지는 반응을 설명한다. 따라서 어깨관절의 능동적 굽힘·벌림 제한이 던지기 오류와 가장 관련 있는 소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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