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수수막탈출증으로 양하지 마비가 있는 7세 아동이 무릎-발목-발 보조기(KAFO)를 착용하고 서기 훈련을 받았다. 훈련 후 보호자가 오른쪽 무릎 안쪽에 붉은 자국과 물집이 생겼다고 알려왔다. 이 상황에서 물리치료사가 가장 먼저 할 조치는?
1보조기를 그대로 두고 피부 연고를 바르게 한다
2보조기 착용을 중단하고 담당 의사와 보조기 기사에게 알린다✓ 정답
3물집이 터지도록 기다렸다가 소독한다
4보조기 안에 두꺼운 수건을 넣고 계속 착용시킨다
5발목 각도만 조절하여 무릎 압력을 줄인다
해설
보조기에 의한 압박으로 물집이 생긴 것은 피부 손상의 징후이므로 즉시 착용을 중단하고 피부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처방을 변경하거나 보조기를 조정하기 위해서는 담당 의사와 보조기 기사에게 알려 원인 부위의 압력을 분산해야 한다. 연고만 바르거나 두꺼운 수건을 넣으면 압력이 더 불균등해져 손상이 악화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