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발성 경화증 환자는 심부 체온이 상승하면 탈수초된 신경 섬유의 전도가 저하되어 일시적으로 신경학적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우토프 현상). 훈련 전보다 체온이 뚜렷하게 상승한 상태에서 눈앞이 뿌옇고 다리가 무거운 증상이 새로 나타났으므로, 열 관련 증상으로 판단하고 즉시 운동을 중단하고 체온을 낮추는 것이 우선이다. 눕히고 다리를 올리는 것은 자율신경 문제나 저혈압 시의 처치로 이 상황과 맞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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