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발병 6주째인 69세 여성이 보행기(walker)를 이용해 10m를 보조자 감독 하에 걸을 수 있다. 보행 속도는 분당 약 20m로 느리고, 균형을 잡기 위해 양손으로 보행기를 꼭 잡고 몸통을 앞으로 숙인다. 보행 중 호흡곤란은 없다. 목표는 보행기 없이 지팡이로 이동하는 것이다. 다음 단계 훈련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보행기 없이 지팡이를 사용해 장애물과 계단 보행을 즉시 시도한다
2트레드밀에서 체중 부하를 최대로 한 고강도 보행 훈련을 시작한다
3하루에 두 번 이상 장거리 보행을 하도록 하여 지구력을 우선 향상시킨다
4지팡이 보행의 성공을 위해 지팡이 높이를 최대한 높이고 손잡이를 꼭 쥐도록 한다
5보행기를 이용한 보행 중 지지면을 줄이기 위해 한 손 보행기 사용과 체중이동 훈련을 병행한다✓ 정답
해설
보행기에서 지팡이로 전환하려면 점진적으로 지지면을 줄이고 균형과 체중이동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한 손 보행기 사용은 중간 단계로 적절하며, 안전을 위해 보조자의 감독이 필요하다. 장애물이나 계단은 균형 개선 후에 시도해야 한다. 고강도 트레드밀은 현재 균형과 지구력 상태에서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