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성마비로 인한 경직성 양하지 마비를 가진 10세 아동이 발목-발 보조기를 착용하고 걷기 훈련 중이다. 치료사가 보조기의 적합성을 평가하려고 한다. 아동의 발목은 중립 위치에서 5도 발등 굽힘이 가능하고, 보조기 착용 시 발목이 10도 발바닥 굽힘 자세로 고정되어 있다. 현재 보조기 착용 상태에 대한 평가로 옳은 것은?
1발목을 더 굽혀 경직을 늘리는 것이 좋다.
2발목 중립 또는 약간 발등 굽힘을 유지하도록 보조기를 조정해야 한다.✓ 정답
3발바닥 굽힘 10도는 정상이므로 그대로 둔다.
4보조기를 벗고 맨발로 걷게 하여 발목 움직임을 유도한다.
5발등 굽힘 5도가 가능하므로 보조기가 필요 없다.
해설
경직성 양하지 마비 아동에서 발바닥 굽힘 자세는 종아리 근육의 경직을 악화시키고 보행 시 발끝으로 걷게 할 수 있다. 발목을 중립 또는 약간 발등 굽힘으로 유지하면 경직을 줄이고 보행 효율을 높인다. 현재 10도 발바닥 굽힘 고정은 부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