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남성이 왼쪽 팔의 저림과 목 통증으로 왔다. 신경학적 검사에서 왼쪽 7번 목신경 분포의 감각 저하와 삼두근 약화가 관찰된다. 영상 검사에서 6-7번 목뼈 사이의 추간판 탈출이 확인되었다. 환자는 팔을 머리 위로 올리면 저림이 줄어든다고 한다. 이 환자에게 신경 가동성 운동을 적용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요소는?
1통증의 정확한 위치
2증상의 중앙화 여부와 신경 징후의 변화✓ 정답
3신경 가동성 운동에 대한 환자의 선호도
4목 근육의 근력 등급
5팔의 관절가동범위
해설
신경 가동성 운동은 신경 조직에 기계적 자극을 가하므로, 적용 전에 증상이 중앙화되는지 또는 말초화되는지, 신경 징후가 악화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증상이 중앙화되고 신경 징후가 호전되는 경우에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다. 통증 위치나 선호도, 근력 등급은 결정적 요소가 아니며, 관절가동범위는 보조 정보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