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세 남성. 2주 전 아침에 일어나면서 갑자기 방이 빙글빙글 도는 어지럼을 느꼈고, 이후로도 고개를 돌리거나 위를 볼 때 어지럼이 재발한다. 낙상 두려움이 커 외출을 꺼린다. 이비인후과에서 양성돌발체위현훈으로 진단받았고 왼쪽 후반고리관 이석정복술(Epley 술기)을 물리치료로 의뢰하였다. 이 환자에게 가장 먼저 시행할 중재는?
1의뢰된 진단에 따라 왼쪽 후반고리관에 대한 이석정복술을 시행한다.✓ 정답
2어지럼이 사라질 때까지 침대에서 안정하도록 한다.
3전정억제제 복용 후 충분한 휴식을 권고한다.
4고개를 빠르게 돌리며 걷기 훈련을 우선 집중 실시한다.
5균형운동이나 전정재활보다 보행보조기 사용을 즉시 처방한다.
해설
이비인후과에서 왼쪽 후반고리관 양성돌발체위현훈으로 진단되어 이석정복술이 의뢰된 상태이므로, 물리치료사는 해당 진단에 따라 Epley 술기와 같은 이석정복술을 우선 시행하는 것이 적절하다. 전정억제제 처방은 물리치료사의 업무 범위가 아니며, 장기간 안정이나 즉각적인 보조기 처방은 회복을 지연시키거나 원인 치료를 우선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