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경직성 편마비 아동이 앉은 자세에서 마비측 팔을 앞으로 뻗어 장난감을 집는 연습을 한다. 반복 시도 중 팔이 어깨 높이를 넘지 못하고, 4~5회 후에는 손가락이 오므라들며 몸통이 반대쪽으로 기운다. 보호자는 아이가 쉽게 지쳐 집중을 잃는다고 보고한다. 이 아동의 팔 뻗기 훈련을 장기간 지속하기 위한 전략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과제 사이에 무릎과 엉덩관절을 폄한 휴식 자세를 취한다✓ 정답
2장난감 위치를 계속 바꾸며 새로운 자극을 준다
3몸통을 반대쪽으로 기울게 하여 보상하도록 둔다
4피로해질 때까지 한 가지 과제를 반복한다
5손가락 굽힘을 무시하고 팔 뻗기만 집중 연습한다
해설
뻗기 반복 시 나타나는 몸통 보상과 손가락 굽힘은 근피로와 경직 증가의 신호이다. 과제 사이에 몸통과 하지를 펴 주는 적극적인 휴식 자세를 취하면 근긴장을 낮추고 팔 기능에 필요한 안정적 기반을 회복시켜 훈련 지속 시간과 질을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