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여성. 좌측 편마비 뇌졸중 후 3개월. 집에서 주로 휠체어와 침대를 오가며, 보호자는 침대에서 휠체어로 이동할 때 허리 부상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보고한다. 현재 환자는 침대 가장자리에서 앉은 자세를 30초간 유지할 수 있고, 보호자의 도움을 받아 서기까지 3초 정도 걸린다. 보호자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권장할 내용은?
1보호자에게 환자를 직접 들어 올리도록 힘을 기르는 운동을 시킨다
2침대 높이를 낮추고 보호자가 바닥에서 지렛대 원리로 들게 한다
3이동 보조 기구(예: 슬라이딩 보드, 회전 디스크)와 침대 손잡이를 도입한다✓ 정답
4환자가 침대에서 오래 앉아 있으면 안 되므로 이동 횟수를 늘린다
5보호자가 혼자 이동을 담당하고 환자의 적극적 참여는 배제한다
해설
이동 지원 기구와 침대 손잡이는 보호자의 수동적 부담을 줄이고 환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 환자가 앉기와 서기를 일부 수행할 수 있으므로 완전 수동 이동이 아니라 보조 도구를 활용한 부분 참여가 바람직하다. 보호자가 직접 들도록 하는 것은 부상 위험을 높이며, 이동 횟수를 늘리는 것은 부담을 가중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