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겨드랑이와 목 앞쪽에 깊은 화상을 입고 피부이식을 받은 41세 남자가 이틀째 병실에서 물리치료를 시작한다. 수술 후 드레싱은 유지 중이며, 의사는 이식편의 완전한 고정을 위해 3~5일간 관절가동범위 운동은 보류하되 자세 유지를 통한 구축 예방은 허용한다고 지시했다. 도판은 자세 설명용 모형이다. 경추 손상은 없고 수술팀이 정한 허용 자세 범위에서만 적용한다. 구축을 막기 위한 자세와 고정 원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양팔을 몸에 붙이고 턱을 가슴 쪽으로 굽힌다.
2양팔을 몸에 붙이고 목은 중립으로 고정한다.
3양팔은 몸에 붙이되 목은 옆으로 돌려 놓는다.
4양팔을 앞으로 모으고 턱을 가슴 쪽으로 굽힌다.
5양팔을 어깨높이로 벌리고 목을 약간 뒤로 젖힌 자세로 부목 등을 이용해 유지한다.✓ 정답
해설
겨드랑이와 목 앞쪽 화상의 구축 방향을 고려해 허용 범위에서 어깨 벌림과 목 폄 자세를 유지한다. 이식편을 당기는 강제 움직임은 피하고 고정 자세·각도·기간은 이식편 상태와 수술팀 처방에 따른다. 사례의 3~5일은 개별 지시이며 모든 이식에 적용되는 기준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