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여성이 6주 전 좌측 전정신경염 진단 후 어지럼이 지속된다. 시선 안정 운동을 하루 3회 시행 중이다. 운동 중 어지럼이 증가했다가 2분 내로 사라지는지 기록하고, 주간 어지럼 빈도를 매일 일지에 적도록 했다. 추가 검사·관찰 기록: 1일: 운동 중 어지럼 지속 시간 1분 30초, 주간 어지럼 빈도(회) 5. 3일: 운동 중 어지럼 지속 시간 2분 10초, 주간 어지럼 빈도(회) 6. 7일: 운동 중 어지럼 지속 시간 3분 45초, 주간 어지럼 빈도(회) 8. 14일: 운동 중 어지럼 지속 시간 4분 20초, 주간 어지럼 빈도(회) 10 다음 자료를 바탕으로 운동을 조정할 때 가장 적절한 판단은?
1운동 강도를 높여 적응을 촉진한다.
2운동 횟수를 줄이고 증상이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린다.✓ 정답
3운동을 중단하고 다른 치료로 전환한다.
4현재 강도를 유지하면서 다른 운동을 추가한다.
5운동 시간을 최대한 늘려 어지럼을 완전히 없앤다.
해설
자료에서 운동 중 어지럼이 2분 이내에 사라지지 않는 날이 늘고, 주간 어지럼 빈도도 증가했다. 이는 운동 강도가 환자의 적응 능력을 넘어선 것이므로 횟수를 줄이고 증상이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적절하다. 강도를 높이면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