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남성이 우측 편마비 및 좌측 무시(left neglect)를 동반한 뇌졸중으로 재활 중이다. 식사 시 접시 왼쪽의 음식을 남기고, 이동 중 왼쪽 문틀에 부딪히는 일이 잦다. 이 환자의 좌측 무시를 관리하기 위한 중재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환자가 왼쪽을 능동적으로 탐색하도록 유도한다.✓ 정답
2환자의 왼쪽을 가리고 오른쪽만 보게 한다.
3왼쪽에 있는 물건을 모두 오른쪽으로 옮겨 준다.
4시야 차단 안경을 착용시켜 오른쪽 시야를 제한한다.
5무시 증상은 저절로 회복되므로 기다린다.
해설
편측 무시 환자는 손상된 쪽의 공간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므로 능동적으로 왼쪽을 탐색하도록 훈련해야 한다. 왼쪽에 물건을 배치하고 찾도록 하는 등 시각적 주의를 유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오른쪽만 보게 하거나 가리는 것은 무시를 강화시킬 수 있으며, 저절로 회복되기를 기다리는 것은 부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