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여성이 2개월 전부터 오른쪽 어깨가 아프고 머리 빗기, 브래지어 착용이 어렵다. 능동적 움직임도 같은 각도에서 통증과 함께 멈춘다. X-선 검사는 정상이며, 당뇨병 과거력이 있다. 추가 검사·관찰 기록: 굴곡: 능동 가동범위 110°, 수동 가동범위 110°, 통증 가동범위 끝에서 통증. 외회전(팔을 몸에 붙인 자세): 능동 가동범위 20°, 수동 가동범위 20°, 통증 가동범위 끝에서 통증 이 환자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적용할 중재는?
1관절낭 신장을 위한 지속적 수동 신장 운동
2어깨 주위 근육의 최대 근력 강화 운동
3도수 교정을 통한 관절 가동화
4통증이 없는 범위 내 능동 보조 운동과 막대 운동✓ 정답
5온열치료 후 관절낭에 강한 신장을 가한다
해설
수동과 능동 모두에서 굴곡과 외회전이 제한되고 당뇨병 과거력이 있는 소견은 유착성 관절낭염(오십견)을 시사한다. 이 질환은 염증성 구축이므로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능동 보조 운동(막대 운동, 도르래)을 통해 점진적으로 가동범위를 유지·증가시키는 것이 우선이다. 강한 신장이나 도수 교정은 초기에 통증과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