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세 여성이 집 안에서 넘어진 뒤 왼쪽 고관절 부위 통증을 호소하며 내원했다. 다리를 스스로 움직이려 하면 통증이 심해지고, 왼쪽 다리가 바깥쪽으로 돌아가 있고 오른쪽보다 짧아 보인다. 활력징후는 안정적이며 피부 멍은 없다. 추가 검사·관찰 기록: 하지 자세: 관찰소견 왼쪽 다리가 바깥쪽으로 돌아가 있고 짧아 보임. 능동적 하지 움직임: 관찰소견 움직이려 하면 통증 심해짐 이 환자에게 물리치료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1왼쪽 다리를 안쪽으로 돌려 정렬을 교정한다
2고관절 골절 가능성을 고려해 영상검사를 의뢰한다✓ 정답
3체중부하 보행 훈련을 즉시 시작한다
4통증 부위에 온찜질을 적용한다
5관절가동범위 검사를 위해 다리를 들어 올린다
해설
넘어진 후 고관절 통증, 다리 외회전 및 단축은 고관절 골절의 전형적인 징후다. 특히 고령 여성은 골다공증으로 저에너지 손상에도 골절 위험이 높으므로 체중부하나 다리 움직임을 시도하기 전에 영상검사를 통해 골절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골절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리를 움직이거나 정렬을 교정하면 골절 전위를 악화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