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아동이 경직성 양하지마비 뇌성마비로 진단받았다. 등받이 없는 벤치에서 10초 이상 독립적으로 앉아 있기 어렵고, 책상 활동 시 팔을 뻗으면 골반이 뒤로 기울며 무너진다. 보호자는 학교 수업 참여를 위해 앉기 능력 향상을 원한다. 추가 검사·관찰 기록: 등받이 없는 벤치 독립 앉기 유지 시간: 측정값 8초, 기준치 대비 정상 발달연령 대비 저하. 팔 뻗기 시 골반 기울기 각도 변화: 측정값 후방 12도 증가, 기준치 대비 골반 안정성 부족 시사. 몸통 조절 척도(SATCo) 단계: 측정값 상부 흉추 수준까지만 조절 가능, 기준치 대비 기능적 착석에 필요한 수준 미도달 아래 자료를 보고 이 아동의 치료 목표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벽을 등지고 무릎을 편 채로 오래 앉아 있기
2한 손으로 바닥을 짚고 반대 손으로 책상 물건 집기
3엎드린 자세에서 양팔을 교대로 앞으로 뻗기
4등받이 없는 벤치에서 양손으로 물건을 옮기며 균형잡기✓ 정답
5누운 자세에서 두 다리를 동시에 들어 올리기
해설
등받이 없는 벤치에서 양손을 자유롭게 쓰는 과제는 몸통의 능동 조절과 골반 안정을 요구한다. 팔을 뻗을 때 골반이 뒤로 기울지 않고 몸통을 세우는 경험을 반복하도록 난이도를 점진적으로 높이는 것이 학교 책상 활동으로 전이하기에 타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