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아동이 또래보다 자전거 타기, 옷 입기, 글씨 쓰기에서 자주 실수한다. 검사에서 한 발로 균형 잡기가 어렵고, 물건을 다룰 때 손의 위치를 눈으로 확인해야 하며, 새로운 동작을 배울 때 속도가 매우 느리다. 보호자는 집에서 매일 반복 연습을 시키고, 아동이 실수할 때마다 다시 하도록 지시한다고 한다. 보호자 교육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다루어야 할 내용은?
1동작을 작은 단계로 나누고 시각적 단서와 충분한 연습 시간을 제공한다✓ 정답
2실수할 때마다 바로 지적해 정확도를 높인다
3매일 30분 이상 큰 운동을 빠르게 반복하게 한다
4자전거 타기와 같이 복잡한 과제를 우선 연습해 자신감을 준다
5운동 능력이 따라잡을 때까지 모든 운동을 쉬게 한다
해설
발달협응장애 아동은 실행 기능과 운동 계획의 어려움으로 새 과제를 배우는 속도가 느리고 시각적 보상에 의존한다. 따라서 중재와 보호자 코칭에서는 과제를 작은 단계로 나누고 시각적 단서를 제공하며 충분한 반복과 성공 경험을 주는 것이 우선이다. 단순히 빠르게 반복하거나 매번 지적하는 것은 오히려 동기와 학습 효율을 떨어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