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경직성 양쪽마비 아동이 뒤바퀴형 보행기(로테이터)를 이용해 서기와 이동 훈련을 시작하였다. 보행기 손잡이를 높이자 아동이 팔꿈치를 편 채 어깨를 으쓱이고 몸통이 뒤로 기울며, 전방으로 이동할 때 두 발의 지지 시간이 매우 짧아진다. 다음 회기에서 보행기 높이를 조절할 때 옳은 기준은?
1손잡이를 더 높여 어깨 으쓱임을 없앤다
2손잡이 높이는 무릎 높이에 맞춘다
3어깨가 올라간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높이는 바꾸지 않는다
4보행기 바퀴에 저항을 달아 속도를 줄인다
5손잡이를 더 낮춰 팔꿈치를 굽힌 상태로 지지하게 한다✓ 정답
해설
보행기 손잡이가 너무 높으면 팔꿈치가 펴지고 어깨가 올라가며 몸통이 뒤로 기울고 하지 지지 시간이 짧아진다. 손잡이는 팔꿈치가 20~30도 굽힘된 상태에서 편안히 잡을 수 있도록 낮추어야 체중을 하지로 옮기기 쉽다. 바퀴 저항은 속도 감소에는 효과적일 수 있으나 지금은 높이 조절 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