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여성이 다발성 경화증 진단 후 5년째이며, 낮 시간에 피로가 심해 오후 3시 이후에는 집안일을 하기 어렵다. 일주일에 3회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지만, 치료 다음 날에는 더 피로하다고 호소한다. 현재 독립 보행 가능하나 500 m 이상 걸으면 다리가 무거워진다. 이 환자의 피로 관리를 위한 가장 적절한 생활 전략은?
1피로를 줄이기 위해 활동을 최대한 줄이고 휴식에 집중한다.
2치료 다음 날에는 모든 활동을 쉰다.
3치료 강도를 높여 피로에 적응하도록 한다.
4걷는 거리를 늘려 지구력을 향상시킨다.
5하루 중 피로가 적은 시간대에 에너지가 많이 드는 일을 배치한다.✓ 정답
해설
다발성 경화증의 피로 관리는 에너지 보존과 활동 배분이 핵심이다. 피로가 적은 시간대(주로 오전)에 중요한 활동을 배치하고, 활동을 나누어 시행한다. 활동을 완전히 줄이면 기능 저하가 오고, 강도를 높이면 피로가 악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