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대뇌 반구 뇌졸중 후 65세 여성이 왼쪽 공간에 대한 무시를 보인다. 보호자가 집으로 퇴원을 준비하며 환경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물었다. 도판은 별표를 모두 표시하도록 한 가상 표적 취소 과제의 결과다. 종이 왼쪽의 표적이 대부분 남아 있으며 정식 검사의 점수표는 아니다. 가정 환경 수정에 대한 적절한 안내는?
1무시하는 쪽의 물건을 모두 치우고 오른쪽에만 물건을 배치해 안전을 도모한다
2왼쪽에 밝은 색 테이프나 표식을 붙여 시각적 단서를 제공하고 가족이 왼쪽에서 말을 건다✓ 정답
3무시가 호전될 때까지 집안 이동을 제한하고 침상에서만 생활하게 한다
4왼쪽 팔을 몸에 묶어 오른쪽 팔만 사용하도록 강제해 기능 회복을 돕는다
5눈을 가리고 청각과 촉각에만 의존해 훈련하도록 한다
해설
편측무시 환자에게는 무시하는 쪽에 시각적 단서(밝은 색 표식, 물건 배치)와 청각적 단서(가족이 그쪽에서 말 걸기)를 제공해 주의를 유도하는 환경 수정이 효과적이다. 자극을 제거하거나 제한하면 무시가 고착되고, 한쪽 팔을 묶는 것은 안전하지 않고 근거가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