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다운증후군 아동에게 조기 중재 서비스가 집에서 제공되고 있다. 아동은 혼자 앉기까지 가능하지만, 기어 다니기를 시작하지 않았고 손으로 물건을 뻗을 때 몸통이 옆으로 넘어진다. 보호자는 아동을 하루 대부분 안아 주거나 바운서에 눕혀 두며, 바닥에서 놀 시간이 하루 20분 미만이다. 보호자 코칭에서 가장 먼저 다루어야 할 목표는?
1앉은 자세에서 손을 뻗는 활동만 집중적으로 연습하기
2혼자 걷기를 위한 보행 연습을 시작하기
3네발기기 연습 전에 바닥에서 엎드려 놀고 팔로 체중을 지지하는 시간 늘리기✓ 정답
4보호자가 안아 주는 시간을 더 늘려 안정감을 준다
5바운서에 있는 시간을 유지하면서 장난감을 쥐어 준다
해설
기어 다니기 전 단계에서 바닥에서 엎드린 자세로 팔 체중 지지와 몸통 안정성을 경험하는 것이 이동 발달의 기초가 된다. 이 아동은 바닥 놀이 시간이 부족해 몸통 조절과 체중 이동 기회가 적으므로, 보호자 코칭에서는 바닥 놀이 시간을 늘리고 엎드린 자세 활동을 우선시해야 한다. 앉은 자세에서의 손 뻗기만으로는 이동 발달을 촉진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