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D 환자의 운동 처방에서는 일반적으로 운동 중 산소포화도가 88~90% 미만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강도를 조절하며, 호흡곤란 완화를 위해 입술 오므리기 호흡을 함께 훈련한다. 이 환자는 안정 시 94%이나 운동 시 88%까지 저하되므로, 산소포화도 90% 이상을 유지할 수 있는 속도로 단계적으로 훈련하고 동행 보행으로 안전성과 심리적 지지를 제공하는 것이 적절하다. 저산소 상태를 유지한 채 지속하거나 과격한 운동, 참여 자체를 배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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