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을 앓는 74세 남성이 보행 중 갑자기 발이 바닥에 붙은 듯 움직이지 못하는 동결 현상을 자주 경험한다. 특히 좁은 통로나 방향 전환 시 발생하며, 보호자가 등을 밀어주면 오히려 더 굳는다고 한다. 동결 현상이 나타났을 때 환자 스스로 시도할 수 있는 전략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시각적 단서(바닥에 줄무늬나 레이저 포인터)를 활용해 발을 넘길 목표를 준다✓ 정답
2뒤로 한 걸음 물러선 후 다시 앞으로 걷기를 시도한다
3팔을 크게 흔들며 몸을 좌우로 비틀어 관절을 풀어준다
4한쪽 다리를 들고 서서 균형을 잡으며 기다린다
5눈을 감고 그 자리에서 발을 빠르게 구르도록 한다
해설
동결 보행에서 시각적 단서를 제공하면 운동계획을 우회해 보행 시작이 쉬워질 수 있다. 레이저 포인터나 바닥에 줄무늬를 만들거나, 리듬에 맞춰 발을 옮기는 청각적 단서도 도움이 된다. 눈을 감고 구르는 것은 낙상 위험을 높이고, 뒤로 물러서거나 팔 흔들기는 효과가 불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