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남성이 3개월 전부터 손이 저리고 글씨가 예전보다 잘 안 써지며 단추를 잠그기 어렵다고 호소한다. 최근에는 걸을 때 다리가 뻣뻣하고 균형을 잡기 어렵다고 한다. 목 통증은 심하지 않다. 과거력상 당뇨병이 있으며, 최근 혈당 조절은 잘 되고 있다. 물리치료사가 가장 우선시해야 할 검사는?
1상지 심부건반사와 병적 반사를 포함한 신경학적 검사를 시행한다✓ 정답
2경추 굴곡-신전 단순 방사선 촬영을 의뢰한다
3경추 견인을 적용하여 증상 완화를 확인한다
4손의 미세운동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퍼듀 페그보드를 실시한다
5목 근력 강화를 위한 등척성 운동을 처방한다
해설
손의 미세운동 저하, 보행 장애, 균형 문제는 경추척수병증을 의심하게 하는 소견이다. 척수병증에서는 상지의 심부건반사 항진, 호프만 징후, 하지의 바빈스키 징후, 경직성 보행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우선 신경학적 검사를 통해 상위운동신경세포 징후를 확인해야 한다. 단순 방사선 촬영보다는 MRI가 진단에 필요하며, 견인은 척수 압박 시 위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