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남성이 만성 요통으로 6주간의 운동 프로그램을 처방받았다. 그는 통증이 심한 날에는 운동을 건너뛰고, 통증이 없는 날에는 과도하게 운동하는 경향이 있다. 이로 인해 통증의 변동이 크고 운동 지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환자의 운동 순응도를 높이기 위한 가장 적절한 전략은?
1통증이 있을 때는 완전히 쉬도록 교육한다
2통증과 관계없이 매일 같은 강도의 운동을 하도록 지시한다
3운동 시간을 크게 늘려 빠른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
4운동을 하지 않으면 통증이 더 심해진다고 경고한다
5통증을 기준으로 운동 강도를 조절하는 규칙을 함께 설정한다✓ 정답
해설
만성 요통 환자에서 통증 변동에 따라 운동을 완전히 중단하거나 과도하게 하는 것은 해롭다. 대신 통증이 심한 날에는 강도를 낮추고, 가벼운 날에는 강도를 높이는 유연한 규칙을 환자와 함께 설정하는 것이 순응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완전한 휴식은 비활동을 조장하고, 통증과 무관하게 동일 강도를 고집하면 악화를 초래할 수 있다.